| 어쨌거나, 직장 송동근 | 다상 | 20150227 평점 ![]() ![]() ![]() ![]() 상세내용보기 | 리뷰 더 보기 | 관련 테마보기 |
송동근의 <어쨌거나, 직장>
이 책은 300프로젝트 카페에서 서평단으로 당첨되어 읽게 된 책이다.
어찌보면 가볍게 만난 인연이지만, 책은 전혀 가볍지 않다. 사회초년생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취준생으로써, 4학년으로써, 직장이라는 새로운 문 앞에 서게 되면 모두들 두려움과 막막함이 앞서게 된다.
우리는 직장에 대해서 전혀 배우지고 훈련하지도 겪어보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일단 취업을 해야한다는 일념하에 직장에서 일을 하는데서 벌어지는 다양한 일들에 대해 소홀하게 여기게 되었다.
그렇게 되다보니 막상 취업을 해서 직장에 가면 서로간의 오해와 갈등이 생기고 많이 힘들어한다.
나는 직장을 다녀보지 못하고 아르바이트 정도만 했지만, 사회관계 뿐만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 역시 이 책에서
하는 말과 크게 벗어나지 않는 다고 생각한다.
책의 주된 내용은 직장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대해 그리고 신입사원으로써 갖추어야할 소양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익히 들어본 말도 있고, 새삼 처음 알게되는 일도 있고, 알고는 있었지만 대안이 없었던 부분 역시 세세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분명한것은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것은 진부할지 모르지만, 모두에게 피와 살이 되는 이야기로 가득차 있다는 것이다.
나는 항상 목차를 먼저 본다. 목차는 총 7스텝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위의 글은 첫장인 직장은 이런 곳이라고 환상을 깨주는 글의 시작이다. 대학교를 다니면서 했던 일련의 행동들이 직장에서는 얼마나 불필요하고 쓸데없는 것인지 알려주면서 홀로 일어서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분명한것은 나 혼자 해야하는것이다.
이글은 "인터파크도서"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책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채식주의자 - 한강, 폭력 그리고 폭력 (0) | 2016.05.22 |
|---|---|
| 나는 서른 어른 (0) | 2015.05.21 |
| 쉽고 재미있는 재팬이지 (0) | 2013.03.04 |
| 예비군인들을 위한 책 (0) | 2012.01.05 |
| 군대에서 청춘을 바치는 이들에게 추천하는 책!! (0) | 2011.12.28 |
